설계목적에 맞게 종합과학관 D동은 건물 사이의 연계성에 맞춰 설계됐다. A동과 B동을 연결하는 기존 다리를
철거하는 대신 D동의
테라스 광장을 통해 건물을 오고 갈 수 있게 했다. 테라스 광장에는
정원을 설치해 종합과학타운을 한층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변모시켰다.
건축 부지가 구릉지였기 때문에 비탈길을 따라 계단식으로 건물을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끈다. 계단식 구조를 이용해 지상 7층에 달하는 건물의 각 층마다 테라스 정원이 마련돼 있어 개방감과
조망권이 뛰어나다. 학생들이 바람을 쐬면서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게 설계자의 설명이다.
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